미끄럼 방지제 제조,생산,판매 및 시공 전문 기업 (주)케이엠지
.......HOME > 사례연구 > 기타 사례 연구


  (주)케이엠지(2005-11-10 12:26:10, Hit : 11787, Vote : 1761
 [고관절 질환] 미끄러질라…조심 또 조심


"[고관절 질환] 미끄러질라…조심 또 조심"
[매일경제 2005-11-09 13:56]


날씨가 추워지면 골절상을 입는 사람이 늘어난다. 특히 노인들은 미끄러운 길 에서 혹은 바닥에 물기가 있는 화장실에서 골절상을 당하기 쉽다.

실제로 조사에 따르면 50세 이상 성인 남녀 모두에게서 엉덩이관절(고관절) 골 절 환자가 지난 4년 동안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내과 신찬수 교수와 아주대 예방의학교실 조남한 교수팀이 99~2003 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조사한 결과 50세 이상 엉덩이관절 골절 건수가 남성은 1만484건에서 2만2435건으로 114%, 여성은 1만8189건에서 4만7864건으 로 164% 증가했다.

연구팀은 이처럼 성인 골절 환자가 급증하는 원인으로 사회적으로 급격하게 진 행된 도시화와 이에 따른 생활습관 변화를 지적했다.

도시화로 운동량이 감소하고 바깥 생활을 적게 함으로써 햇빛을 덜 쬐어 비타 민D 생성이 부족해 뼈의 강도(골밀도와 골량) 자체가 약해졌을 가능성이 있다 는 것.

아울러 최근 허혈성 뇌졸중 환자가 증가하는데 이에 따른 후유증, 핵가족화ㆍ 경제난으로 노인들이 계속 활동해야 하는 등의 원인으로 낙상이 늘어났기 때문 인 것으로 풀이했다.

신찬수 교수는 "갱년기 장애, 골다공증 및 골절 치료비용으로 연간 1조원대 의 료비가 지출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노인생활의 질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 는 골절 환자를 줄이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 화장실 안전사고 위험=화장실은 가정에서도 사고 위험이 가장 높은 곳이다 . 바닥에 물기가 있어 미끄러지기 쉽다.

노인의 방은 화장실 가까운 곳에 두고 전등 스위치는 어두운 데서도 잘 찾을 수 있도록 입구 바깥쪽에 설치한다. 화장실 입구와 바닥의 높이 차는 최소화하 거나 없애는 것이 좋다.

특히 바닥에는 물기나 비눗물이 고여 있지 않도록 항상 신경써야 한다. 미끄러 운 타일 위에는 미끄럼 방지를 위한 전용 스티커나 코팅제를 씌워주는 것도 방 법이다. 미끄럼 방지용 깔개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날씨가 서늘해지면서 목욕탕 안에 몸을 담그는 온욕이나 반신욕도 많이 하게 된다. 하지만 노인들이 욕조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쉽지 않다. 욕조 안으로 들 어가다 균형을 잃어 넘어질 수 있다.


◆ 빗길ㆍ빙판길 조심해야=집 밖으로 나오면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이 빗길이나 빙판길에 넘어져 부상을 당하는 것이다. 날씨가 추워지면 관절이나 근육이 경 직돼 있는 데다 두꺼운 옷 때문에 몸이 둔해져 쉽게 미끄러진다. 노인들이 이 때 엉덩방아를 찧으면 고관절 부상으로 이어진다.

이를 예방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비나 눈이 와 길이 미끄러운 날에는 가 능한 한 외출을 삼가는 것이다. 외출이 불가피하면 미끄럼 방지용 신발을 신어 넘어지지 않도록 사전에 대책을 마련해 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

보폭은 평소보다 10~20% 줄여주는 것이 안전하다. 외출할 때 옷을 지나치게 두 껍게 입는 것은 몸의 유연성을 떨어뜨려 사고 위험을 높인다.

따라서 가볍고 땀이 잘 흡수되며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여러 벌 겹쳐 입는 것이 좋다. 너무 꼭 맞는 옷은 유연성을 떨어지게 하므로 조심한다. 반대로 헐렁하 고 긴 옷은 발에 걸리거나 시야를 가려 위험하다. 또 춥다고 잔뜩 움츠리거나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니면 넘어질 때 대처 능력이 떨어진다. 대신 모자, 목도 리나 장갑 등을 착용해 활동성을 높이도록 한다.


◆ 고관절 골절의 응급처치와 치료=노인들이 넘어져 고관절에 골절상을 입었 다면 적절한 응급처지 후 조속히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 처음에는 낙상 충격 으로 증세를 잘 판단할 수 없어 몸을 급하게 움직이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괜히 움직였다가 뼈 주위 근육이나 혈관을 더욱 손상시킬 수 있다. 따 라서 몸을 조금 움직였는데도 통증이 나타난다면 움직임을 멈추고 가만히 있는 것이 좋다. 응급구조대의 도움을 받아 이송하는 것이 안전하다.

이때 환자의 손상 부위가 움직이지 않도록 부목을 대어주면 통증도 줄일 수 있 고 추가 부상도 막을 수 있다. 만약 출혈이 있다면 먼저 지혈을 하고 부목을 하도록 한다.

고관절 골절 후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 방치하면 사망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 실제로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50세 이상 고관절 환자 10 0명 중 3명이 1년 이내에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0세 이상은 2개월 이내 사망할 확률이 50%에 달한다.

이처럼 사망률이 높게 나타나는 이유는 골절 자체보다는 골절로 인해 누워 지 내면서 발생하는 뇌졸중과 심장마비, 욕창, 폐렴 등의 합병증 때문이다. 따라 서 골절 발생시 골절부를 재빨리 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유명철 경희대병원 교수, 박성진 강서제일병원 관절센터소장
<김완묵 기자>






15   골다공성 척추 골절 조심  (주)케이엠지 2005/11/10 11446 1918
  [고관절 질환] 미끄러질라…조...  (주)케이엠지 2005/11/10 11787 1761
13   수영장도 'KS' 시대  (주)케이엠지 2005/10/24 11235 1908
12   목욕탕에서 넘어져 다쳤을 때 ...  (주)케이엠지 2005/10/24 12728 1904
11   CJ푸드시스템, 학교급식 '드라...  (주)케이엠지 2005/10/24 13068 1964
10   목욕탕 미끄럼 사고, 업주 80%...  (주)케이엠지 2005/10/24 11835 1941
9   불의의 모든 사고 주의의무 없...  moohyun 2004/12/25 12036 1829
8   PL법(제조물 책입법) 사례  (주)케이엠지 2004/12/15 12322 2035
7   경로당 안전사고 무방비  moohyun 2004/12/07 11225 1886
6   집보다 위험한 경로당  moohyun 2004/12/07 11451 1888
5   작업중 미끄럼 사고, '회사 일...  moohyun 2004/12/07 11503 1922
4   집안 욕실과 공중목욕탕은 가장...  moohyun 2004/10/27 12438 1881
3   가정 욕실이 공중목욕탕보다 더...  moohyun 2004/10/22 12094 1939
2   어린이와 노인들이 사고에 노출  moohyun 2004/10/22 11984 1897
1   병원 사고  moohyun 2004/10/20 11619 1986

1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