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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hyun(2004-10-22 10:12:43, Hit : 12223, Vote : 1985
 가정 욕실이 공중목욕탕보다 더 위험


"가정 욕실이 공중목욕탕보다 더 위험"


서울시 소방본부 119구급대에 의해 접수된 일련의 사례를 보면 욕실 비상벨의 필요성 이 제기된다. 서초소방서 구급계 尹基暎(윤 기영)씨에 따르면 『50代 이후 연령층의 경 우 욕실 또는 대중목욕탕에서 뇌졸중이나 심장마비로 쓰러지는 예가 많다. 뿐만 아니 라 미끄럼에 의해 넘어지면서 뇌를 부딪쳐 의식을 잃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욕실 에서 갑작스런 사고를 당했을 때 재빨리 가족에게 알릴 방법이 없어 목숨을 잃는 사례 도 적지 않다. 얼마 전에도 50代 주부가 욕실에서 쓰러져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고 한다. 가정의 욕실은 은밀한 장소인 만큼 가족 중 한 사람이 욕실을 사용할 때 다른 가족이 관심을 두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때문 에 경우에 따라 여러 사람의 시선에 노출되는 공중목욕탕보다 오히려 더욱 위험한 사 고 장소가 될 수 있다.

지난해 8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후 송된 61세 남성의 사례는 욕실에서의 사고 가 자칫 얼마나 큰 위험을 부를 수 있는지 보여준다. 밤늦게 귀가해 술에 취한 상태 로 욕실에 들어가 샤워를 하던 남자는 욕조 바닥에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벽면에 돌출 되어 있던 수도꼭지에 왼쪽 어깨 밑부분이 박히는 중상을 입었다. 한참을 지나도 그 가 나오지 않자 가족 중 한 사람이 뒤늦게 욕실을 확인했고 그제서야 사고 사실을 알았다. 연락을 받은 구조대가 도착했을 때 남자는 이미 정신을 잃은 상태였고 바닥에는 피가 흥건히 고여 있었다. 가족과 급요원 네 사람이 달려들어 남자의 몸을 수도꼭지에 서 빼내려고 했지만 실패하고, 결국 전기톱으로 수도꼭지를 절단한 후에야 인근 병원으로 급히 이송할 수 있었다. 당시 현장에 서 구조 활동을 폈던 구급요원에 따르면 『 조금만 더 늦게 발견됐더라면 피를 너무 많이 흘려 자칫 생명이 위험할 수 있었다. 몸을 빼내는 과정에서 더 큰 부상을 당할 염려가 있어 잘린 수도꼭지 일부를 환자 몸에 매단 채 병원으로 후송했다』고 한다.

이처럼 미끄럼이 원인이 되어 일어나는 제 2의 사고뿐만 아니라 실내 시설물 또는 잡다한 물건에 의해 발생하는 크고 작은 사고 는 가정 내 욕실보다 공중목욕탕에서 훨씬 자주, 또 다양하게 일어난다.

1991년 消保院이 실시한 「공중목욕탕 안전실태 조사」 결과를 보면 조사 대상 500家口중 일년 이내 공중목욕탕 이용時 다쳤거나 병에 감 염된 가구가 133가구나 됐다. 최소한 4家口 에 1家口꼴로 공중목욕탕에서 질병을 얻거 나 다쳤다는 얘기다. 이 중 상해를 입은 경우는 68명에 72건으로 드러났다. 72건의 사고 중 타박상과 火傷이 각각 25. 0%를 차지했고, 찰과상 16.7%, 열상 12.5% 로 나타났다. 다친 부위는 발·손·얼굴 순 으로 많았다. 상해 원인을 보면 「욕실 바닥이 미끄러워 넘어져서」라고 응답한 사람 이 29.4%, 「온수가 너무 뜨거워서」 火傷 을 당한 경우는 16.0%인 것으로 나타났다.

火傷 사고가 발생할 확률은 공중목욕탕이 가정 內 욕실에 비해 월등히 높다. 경기도 안산시에 사는 20代 남성은 목욕탕 샤워기 의 냉온수를 적절히 섞어 머리를 감던 중 갑자기 뜨거운 물이 쏟아지면서 머리에 火傷을 입은 경우. 20代 여성 역시 샤워를 하 던 중 냉수를 사용하기 위해 냉수 표시가 되어 있는 수도꼭지를 틀었다가 갑자기 뜨거운 물이 쏟아지는 바람에 손을 데었다. 한편 공중목욕탕에서는 入浴者(입욕자)들이 맨발로 다니기 때문에 바닥에 방치된 물건들로 인해 절상을 입는 경우가 적지 않다.

공중목욕탕 사고 경험자 68명 중 「날카로 운 모서리 등 시설물에 부딪쳐서」라고 응 답한 사람은 8.0%에 달했다. 뿐만 아니라 「목욕탕 바닥에 못 유리 면도칼 등이 방치 되어 있어 다쳤다」고 응답한 사람도 6.7% 를 차지했다. 부산에 사는 40代 남성은 목욕탕 바닥에 방치되어 있던 일회용 면도기 플라스틱 덮개를 잘못 밟아 뾰족한 모서리 에 발이 찔려 피가 나는 상처를 입었다. 또 다른 13세 男兒는 목욕탕 바닥에 떨어져 있던 깨진 유리병 조각을 밟아 여덟 바늘을 꿰매는 상처를 입기도 했다.

공중목욕탕에서 상해를 당한 남녀 68명의 연령과 성별을 살펴보면 남녀 비율은 반반 으로 엇비슷했으며, 연령별로20代가 27.9 %를 차지해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9 세 이하 어린이 사고자는 22.1%였으며, 30 代가 10.3% 순으로 조사됐다. 공중목욕탕에 서 노인이 상해를 당한 비율이 높지 않은 것은 일반 성인에 비해 이용률이 낮기 때문 인 것으로 드러났다. 갖가지 원인에 의해 입는 타박상 화상 찰과상 베임 졸도 등은 대부분 1~2주의 치료를 요하지만, 3주 이상 장기치료를 요하는 사례도 16.2%나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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