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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hyun(2004-10-27 08:21:58, Hit : 12575, Vote : 1931
 집안 욕실과 공중목욕탕은 가장 위험한 장소


집안 욕실과 공중목욕탕은 가장 위험한 장소(특히 어린이와 老人에게)
미끄러져 중 상·사망하지 않으려면 이 기사를 읽어라!


욕실과 공중목욕탕의 사고빈도수 / 미끄럼이 사고의 주요 원인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주택건설 동향과 관련해 업체와 소비자 양쪽 모두의 관심이 주방에서 욕실로 옮겨가는 추세라고 한다.
욕실을 중심으로 타 업체와 차별화를 꾀하면서 업체 측이 특히 신경 쓰는 부분은 욕실 내 수납공간 확보와 사용의 편리성, 인테리어 등이다.  이 가운데 소비자의 욕구는 다분히 인테리어 쪽으로 무게중심이 쏠려 있다.
특히 근래 들어 욕실이 용변을 보거나 씻기 위한 기능성만을 지닌 공간이 아닌, 편안한 마음으로 하루의 피로를 푸는 휴식공간으로 인식되면서 아늑한 실내 분위기를 중시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가정 내 욕실이 시간에 구애 없이 수시로 이용할 수 있는 조용한 혼자만의 공간이자 휴식처라면 공중목욕탕은 마음먹고 생활에 찌든 스트레스를 한꺼번에 풀러 가는 공공장소가 된다.

일상생활에서 뗄래야 뗄 수 없는 공간이 바로 욕실과 공중목욕탕인 셈이다. 그러나 일상적이고 빈번하게 사용되는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이들 공간에 대한 일반인의 安全(안전)의식은 거의 불감증에 가깝다. 사람들 의식 속에 마냥 편안하고 아늑한 장소로 자리 잡고 있는 두 공간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고가 끊이지 않기 때문이다.

소비자 보호원이 1999년 1월부터 2000년 5 월까지 전국 60개 병원과 消保院 자체 조사를 통해 수집한「시설물 관련 危害(위해) 사례」는 총 617건에 달한다. 그 가운데 욕실과 공중목욕탕에서 발생한 사고는 무려 100건에 이른다. 전체 617건은 집 안팎의 시설물 전반에 걸쳐 발생한 사고 수치를 집계한 것으로 그 중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 욕실과 공중목욕탕 두 장소에서 발생 한 사고만 100건임을 감안할 때 이는 결코 작은 수치가 아니다.


미끄럼이 사고의 주요 원인

사례를 보면 욕실과 공중목욕탕에서 발생한 사고의 약 80% 가량이 미끄럼이 주요 원인 이 되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대부분의 욕실과 목욕탕 바닥이 매끄러운 타일로 마감 되어 있으며 항상 물기와 비눗기가 가시지 않는 공간 특성에 기인한다.
미끄럼으로 인해 입을 수 있는 상처는 상해 정도가 비교적 가벼운 찰과상, 좌상(타박상)을 비롯해 열상(찢어짐), 골절상, 절상(베임) 등이 있다.
하지만 重症(중증) 상해의 경우 뇌 파열에서 익사에 이르는 사고까지, 자칫 심각한 후 유증과 목숨을 잃는 경우가 심심찮게 발생 하고 있다. 그 외 욕실 문에 손가락이나 발 등이 신체 일부가 끼어 상처를 입는가 하면 ,공중목욕탕 대형 유리문이 파손되어 열상 을 입기도 한다. 또 온수에 의한 화상 등 다양하고 광범한 사고가 발생되고 있는 실정이다.
消保院 조사 결과 집계된 100건의 사고 사 례 중 욕실과 공중목욕탕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우선 어린아이의 生死(생 사)를 가른 두 건의 익사 사고가 눈에 띈다 . 욕실과 공중목욕탕에서 각각 사고를 당한 아이는 2세와 3세로 모두 男兒(남아)다. 어머니와 함께 욕실 욕조에서 목욕 도중 물 에 빠진 채 숨진 2세 아이는 어머니가 걸려 온 전화를 받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 사 이 변을 당했다.
한편 공중목욕탕에서 물에 빠진 3세 아이는 익사 직전 의식을 잃은 채 응급실로 실려 갔다. 사고 당시 아이는 살아날 가능성이 극히 희박했지만 다행히 목숨을 건진 경우.

욕실 또는 목욕탕에서 未(미)취학 아동의 익사 사고가 종종 발생하는 이유는 어린이 특유의 행동 특성이 사고의 한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나이가 어릴수록 몸의 중심이 높기 때문에 어린이의 경우 성인에 비해 균형을 잃어 넘어지기 쉬운 특성이 있으며, 가만히 있지 못하고 주의력이 부족 한 것 또한 어린이의 특징이다. 거기다 호기심이 강한 반면 위험에 대한 認知度는 매우 낮기 때문에 사고를 당할 위험성이 크다 .
따라서 어린이와 함께 욕실이나 목욕탕에 있을 때 보호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한 예로 7세 女兒의 경우 공중목욕탕에서 어머니가 몸을 닦는데 열중하는 사이 때밀 이 침대에 올라가 장난치다 떨어지는 바람 에 머리가 4㎝ 가량 찢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또 다른 6세 男兒는 욕실에서 동생과 함께 놀다 욕조 가장자리에 올라가 바닥으로 뛰어내리는 순간 발이 미끄러져 뒤로 넘어 지면서 머리 뒷부분이 욕조에 부딪치는 사 고를 당했다.
이 일로 後頭部(후두부)가 찢어지는 상처를 입은 아이는 병원 응급실로 실려가 서너 바늘을 꿰매야 했다. 消保院이 발표한 「가정용 욕실 바닥재미끄럼 사고 위험 실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1996년 욕실에서 발생한 미끄럼 사고 49건의 내용은 주로골절과 후두부·피부 열 상. 그중 타박상이 25건이었고, 피부 열상 9건, 골절상이 4건으로 나타났다. 또한 발목을 삐거나 허리를 다치고, 치아가 부러지는 사고도 11건이었다.


뇌가 파열하는 重傷 입기도

5세 男兒의 경우 욕실에서 미끄러지는 순간 수도꼭지에 머리를 부딪쳐 병원에서 3주 동안 치료를 받은 것으로 되어 있다. 2세 女兒 역시 미끄러짐과 동시에 욕실 한 켠에 놓여 있던 세숫대야가 양다리 사이에 끼어 생식기 바깥 부위가 찢어지는 중상을 입기 도 했다.
한편 71세 노인은 공중목욕탕 바닥에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허리(요추)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고 한 달가량 입원치료를 받았다. 또 다른 50세 남성은 욕실을 들어서는 순간 미끄러져 뒤로 넘어지면서 머리 뒷부분이 욕실 문턱에 부딪치는 사고를 당해 상처 부위를 여섯 바늘이나 꿰맸다. 이외에도 입 술 부위를 세면대에 부딪쳐 찢어진 사례가 있는가 하면, 두개골이 손상돼 응급실로 실려간 경우도 있다. 특히 30세 주부는 욕실에서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뇌가 파상되는 중상을 입기도 했다.
미끄럼 외에 주로 공중목욕탕에서 발생한 사고 사례로 대형 유리문 파손에 의한 열상 을 들 수 있다. 25세 여성이 목욕을 마치고 유리문을 여는 순간 유리가 파손되면서 그 파편으로 인해 전신 곳곳이 찢기는 사고를 당했다. 또 다른 2세 女兒 역시 공중목욕탕 대형 유리문이 깨지면서 다리에 1㎝ 가량 열상을 입었다.
이밖에도 욕실과 목욕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는 다양하다. 18세 남학생은 양치질 을 하면서 습관대로 한 손으로 세면대를 누르고 있다 세면대가 바닥으로 떨어져 깨지면서 파편에 다치는 사고를 당했다. 한편 38세 남성은 세면대에 발을 올리고 씻던 중 무게를 견디지 못한 세면대가 갑작스레 떨어지면서 왼쪽 발등을 찍히는 사고를 당했다.
온수를 사용하는 욕실과 공중목욕탕에서 피 할 수 없는 사고가 바로 火傷이다. 24세 남성은 공중목욕탕에서 목욕하던 중 수도파이프에서 갑자기 뜨거운 물이 뿜어져 나와 허리와 골반 주변에 火傷을 입었다. 온수를 공급하는 시스템 고장으로 갑자기 더운 물 이 솟구쳤던 것이다.
한편 26세 여성은 사우나의 스팀 파이프에 의해 팔에 화상을 입기도 했다. 냉 온수 구별을 하지 못하는 어린아이의 경우 보호자가 잠깐 한눈을 파는 사이 멋모르고 溫水 수도꼭지를 틀어 화상 을 입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공중목욕탕의 경우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장소이기 때문에 익숙한 가정 內 욕실과 달 리 조금만 주의를 게을리 하면 쉽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한다.
32세 여성의 경우 욕탕 에 무심코 몸을 담갔다가 엉덩이가 찔려 피 가 나는 상처를 입었다. 욕탕 바닥 배수구를 막은 고무덮개의 굵은 철사 손잡이가 뾰족이 솟아 있었기 때문. 또 다른 2세 女兒는 뚜껑이 허술하게 덮여 있던 목욕탕 바닥 배수구에 발이 빠져 가장자리 철판에 발 뒤꿈치가 베이는 상처를 입었다.

<朴銀景 자유기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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